난 이모의 얼굴을 보자 더 이상 때서봐야 되지 않을 것 같아 이모 말대로 하기로 했다 이모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블라우스 단추를 조심스럽게 풀어…
엄마를 부르면서 방문을 열 어는데 그때“악”이모가 웃옷을 갈아입고 있는 순간에 내 가 문을 열어 던 것이다“야! 문닫아?” “어...이모!” “…
넷째이모 1부 아주 어릴 적까지 만 해도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다외 가족 식구들 중에는 이모들이 6명 이었고 삼촌이 3명 이었다난 이모들이 …
xx년 5월 26일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했다세상에 정말 나 같은 엄마가 있을까? 정말 속된 말로 자기가 나은 아들하고 붙어먹는…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 수정아빠가 집에까지 자기가 태워줄…
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