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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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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2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다. 그들은 천천히 불안감과 두려움에 질려있는 듯 초원으로 내몰리고 잇었다.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다시 다섯 개의 부대가 그 뒤…

  • 카오스외전 19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

    "오빠..... 아빠아...."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덨다."일어나셨어요.""내가..... 어째된거지.?"뭐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이 그런 기분이 들었다. 뭐가 어덯게 된것인지......."잠시 주무셨어요. 귀를 대고만 있다가 잠시 눈을 부쳤나봐요."현예의 배에…

  • 카오스외전 20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5

    현진의 성화에 결국에는 사위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정장을 입고는 자리에 먼저 도착을 하였다."애휴 그러기에 피는 못속인다 그말이 되는 것인가. 하여간에 급하기는 지 엄마만한 나이라면은 몰라도 이제...... 어쩌다가 그렇게 시집이 꼬 싶은 건지. 원.."그렇게 군시렁…

  • 카오스외전 2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

    "요즘들어서 어째 학과가 조용하지 않냐.""뭐가......""뭔가가 하나 빠진 그런........""그러고 보니..... 누구 현진이 요즘 않보이지 않니?""그래.... 현진이 였구나. 그런데 그러고보니까 현예... 걔도 않보이네."요즘들어서 조용해진 분위기를 짐작이나…

  •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3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난 이미 시작한일 이대로 끝낼수가 없어 민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화속의 장면이 섹스 장면이여서 그런지 그녀는 내 손으로 …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9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

    민영씨를 만나고 어느덧 몇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녀와는 간간히 전화만을 하고 만날수는 없었다그녀의 남편이 요즘 의심을 하고 있다는것이다그 동안 아내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몸가짐이라든지 밖에 나가는거라든지 자중을 하는듯 보였다말수도 적어지는듯하고 얼굴표정이 우울해 있는…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나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었다 그 어떤걸 시키더라도 아내는 말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이렇게 만든건 나인데 아내는 혼자 바람을 피웠다는 자책감에 나에게 더욱 잘하고 있었다 아마 미안한 마음 때문일것 같다가끔 아내와…

  • 붉은 수수밭 4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

    봉순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벌써 사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네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난다."누구야?""누구긴 누구야...나지! 씻고 오는것도 몰라?""으..응!..빨리자 그래야 내일 새벽에 일찍 물건하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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