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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410 /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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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가족 75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31

    리사는 남편을 노려보며, 바싹 밀착해 있는 아들딸을 흘깃흘깃 살폈다."뭘 원하는 거지, 어제 우리한테 시킨 짓거리에다가 또 저렇게 묶어놨으면서!"리사가 쏘아붙였다."이런, 베이비! 미안해, 난 시킨 적 없어! 너하고 좆나 뜨거운 니네 가족들이 너무도 즐겁게 참여했잖아,…

  • 포로가족 77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37

    리사는 괘씸한 소녀를 남편에게서 떼어버리고 싶었지만 바비가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앉아서 가득차 흘러내리는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랫도리의 화원을 어루만지자 그대로 있기로 했다.본능적으로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소년이 가늘고 긴 손가락 2개를 밀어넣고 근질거리는 보지구…

  • 카오스외전 1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36

    결국에는 이혼서류에는 도장을 찍고 말았다. 지겨운 입씨름을 하다가 결국에는 골인을 하였다.애들 생각을 해서라도 양보를 할려고 해도 다시 합친다고 해도 이제는 돌이키기 힘든 사태에 오른 지금은 미련을 확실히 끊는 수밖에 없었다."결국 이렇게 되는 거였네. 그런데 뭐가 미…

  • 카오스외전 1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32

    쌀쌀하게 바람이 불고 혹독한 한해의 시험공부를 말해주듯이 오늘 그 결말이 난다는 사실을 실감이 나게하는 날이 왔다."그만 먹어라. 아예 밥을 먹던가 떡 몇 개째 먹는 거니?""그래도 이게 제일이잖아. 오늘 같은 말에는 말이야."합격을 기원한다는 떡을 몇 개째 먹는지 3…

  • 학원별곡  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41

    유치원에서 여자들에게 파묻현 사는 기분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거야.더구나 원장부터 대 여섯명의 선생들 보지를 마누라보지 쑤시듯 쑤실수 있다는것은 대단한 쾌감이었지.그러나 그것도 한두번이지 같은 여자하고 자주하는것도 별로 더라고.그래서 아직 정복을 못한 …

  • 학원별곡 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41

    무더운 초여름이 되었어.운전하기도 정말 싫은 날이 연속 되었지.점심먹고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데 졸음이 쏟아져 미치겠더라구.그렇지만 누가 대신해 줄 일도 아니고.....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억지로 올리며 비몽사몽간에 운전을 하였어.다행히 내가 졸면서…

  • 붉은 수수밭 1부 3장 제1화 봉순엄마 (鳳淳 母) 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37

    다음날 저녁....온 동네 장정들이 저녁밥을 먹은후 동구밖 정자나무 아래에서 시원한 저녁바람을 쐬면서 올 농사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그 가운데에 봉순이 아버지도, 삼돌이도 끼어 있다.삼돌이는 조용히 봉순이 아버지와 둘이만 있을때를 기다리며 한쪽에서 젊은축들과 여자들 이…

  • 붉은 수수밭 1부 4장 제1화  봉순엄마 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32

    다음날.......효원은 00부(府) 하숙집으로 가기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00부(府)가 멀기도 했지만 삼십리 산길을 가는데 더운 한낮을 피하려면 일찍 집을 나서야 된다.동네에서 어느정도까지는 냇물을 끼고 길이 나있었지만 조금지나면 산속으로 접어들어 고개를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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